How to use ODROID like B/T speaker.

ODROID + HDMI monitor <-- B/T --> Smartphone

ODROID(car PC) <-- B/T --> Smartphone

Open Terminal Emulator.

$ su

# mount -o rw,remount /

# vi /build.prop

Add and save.

#Bluetooth Audio A2dp Sink    

persist.service.bt.a2dp.sink=true

Reboot system.

Now enable 'Media audio' item.

Connect your smartphone to ODROID via B/T and play music.

Android Nougat에서 강제로 화면 분할 사용하기

Android 7.0 Nougat부터 화면 분활이 가능합니다.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특정 app들은 화면 분할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게 Daum 사전/카카오톡입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개발자 옵션에서 '활동의 크기가 조정 가능하도록 설정'을 켜고 재부팅하면...

아래와 같이 화면 분활이 가능해 집니다.

Nexus Laptop Concept?

전에도 한번 소개 했지만 아래 컨셉의 제품있지만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제품이 몇가지 있었다.

Superbook이란 제품인데 USB 케이블로 MHL로 연결하여 확장하는 제품이다. 

어떤 스마트폰이나 다 연결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연결된 모습이 썩 편해 보이지는 않는다.

급하게 무릎에 올려 놓고 작업하기에는 아마도 불편하겠죠.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andromium/the-superbook-turn-your-smartphone-into-a-laptop-f

대표적인게 ausu의 PadFone이란 제품이다.
위에 Superboot 보다는 좀더 아름답게 결합되는 모습이라서 마음에 든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Tablet보다는 laptop 컨셉 제품이 더 나에게 필요할 것 같다.

https://www.asus.com/Phone/PadFone_2_A68/

아주 오래전에 Atrix란 제품이 있었다. 딱 내가 원하는 스타입의 제품이였다.

하지만 역시나 Superbook처럼 결함된 모습이 썩 아름답지 않다.

그리고 얼마전에 발표한 Moto Z란 모듈형 컨셉의 제품이다.

https://www.motorola.com/us/products/moto-z-droid-edition

여기서 Atrix의 Laptop이 Moto Z의 모듈 형태로 나오면 어떻게 생각해 봤다.

PadFone의 모습처럼 화면 뒷면에 붙고 Moto Z처럼 연결되고 Atrix Laptop Dock처럼 키보드가 있다면...

Moto Z 모듈 중에 Atrix laptop Dock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PadFone + Atrix laptop + Moto Z + Android Nougat = Nexus Laptop phone.

물론 Android가 Remix OS처럼 Window 스타일을 지원한다면 좋겠다.

Android Nougat에서 기본으로 지원한다면 해결 되겠지요...

아래는 x86 laptop에 Remix OS를 구동하는 모습입니다.

Nexus로 이와 비슷한 컨셉이 나오면 바로 사고 싶다.

http://codewalkerster.blogspot.kr/2016/07/remix-os.html

노트북에 Remix OS 설치해 보기

ODROID에 Android를 설치하고 USB Keyboard와 mouse를 연결하고 나름 Desktop PC처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 모드가 안되고 스마트폰에 최적화 되어 있는 UI와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아래 보이는 것은 Andromium OS app을 ODROID-C2에 설치한 모습니다. 

Desktop UI처럼 보여 주도록 하는 app인데 정착 사용해 보면 그냥 Desktop UI를 흉내 낸 수준입니다. 

별로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Android를 Desktop UI로 변형한 Remix OS가 생각나서 찾아 봤습니다.

이전부터 x86 Android project가 존재하기 했었습니다.

한번 설치해 보고 사용은 안 해 봤었습니다.

둘다 x86에 android를 설치하고 배포판을 만드는 프로젝트라 같이 진행이 되는 듯 보입니다.

googling 하여 보면 설치와 Google Play Store 설치에 대해서는 잘 나와 있습니다.

설치는 간단합니다. img 파일을 저장장치에 굽고 BIOS에서 USB 부팅하도록 설정하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처럼 구형 노트북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USB Memory stick에 Remix OS 이미지를 구워 부팅한 모습입니다.

googling 하여 Google Play Store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Google 계정을 넣어 보았습니다.

마치 Windows PC를 사용하는 정도로 편하지 않지만 android smartphone의 app과 Desktop PC 인터페이스가 합쳐져서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Remix OS가 설치된 USB Memory Stick만 가지고 다니면 언제든지 사용하던 android를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위에서 사용하던 USB Memory Stick을 회사 Desktop PC에 넣고 부팅한 모습입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 하였듯이 BIOS에서 booting 순서는 손 봐줘야 합니다.

USB Memory Stick에서 동작하다 보니 조금 버벅거림은 존재 합니다. 성늠 좋은 Desktop PC에 꼽았다고 성능이 좋아지는 거에는 한계가 있나 봅니다.

http://www.jide.com/remixos

양파 카레

재료: 양파 3개, 감자 3개, 당근 하나, 고형 카레, 표고버서 4개, 느타리 버섯 많이.

고기가 없는 관계로 어묵 조금.

양파를 얇게 썬다.

감자와 당근을 얇게 썰면 조리 시간이 단축 된다.

재표를 준비 끝.

양파를 노랗고 흐물흐물 해 질때까지 볶는다.

후추도 같이 넣고 더 볶는다.

양파가 충분히 익으면 감자, 당근, 표고 버섯을 넣고 더 볶는다.

충분히 볶아 지면 물을 차박차박하게 넣는다.

고형 카레 투입.

감자와 당근이 익을 정도로 충분히 끓여 주다가 느라티버섯을 손으로 마구 마구 찟어 넣는다.

완성~~~

역시 카레는 방금한 흰쌀 밥이 최고죠.

맛이게 냠냠.

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일요일 아침 배는 고프고 밥은 귀찮고 해서 만들어 본 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계란, 표고버섯, 토마토를 준비

소금 간을 한다.

표고버섯을 대출 썰어 넣는다.

후라이펜에 준비된 재료를 넣고 볶으면 끝

마지막으로 후추를 살짝...